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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댄스테크닉~척추/견갑골/목/고관절 사용법 및 시동동작요령

쏘니리 2011. 10. 2. 21:16

1)척추 사용방법

 2)견갑골 사용방법 첫째

 

3)견갑골 사용방법 두번째 

 

4)목(고개)

5)무릎관절 사용법

뒤로 갈때는 고관절을 굽혀서 허벅지가 눕게 되는 상태가 됩니다. 

 6)고관절 사용법

 

7)시동동작의 중요성 

 

 

 

 8)발사용

발목의 관절은 대단히 중요한 Point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발란스를 토로 올렸다가 힐로 느꼈다가 하며 발목이 모두 콘트롤하기 때문입니다.
또 (무릅을) 옆으로 벌려 O다리가 되어 버리거나, 또는 X다리가 되어 버리는 것을 발목이 모두 콘트롤합니다.
그리고 몸의 진퇴 동작중 엄지 발가락으로 마루를 누르면 몸이 뒤로 나갑니다. 발뒤꿈치로 누르면 앞으로 나갑니다.
이것은 몸의 진퇴 동작입니다.

자신이 이 동작을 누워서 하면 어떤 동작이 되냐면 엄지발가락을 누르려고하면 발목이 펴집니다.

그리고 발뒤꿈치로 누르려고 하면 발목 각도가 작아집니다.

서서는 자연스럽게 엄지발가락을 누름으로써 뒤로 가고 발뒤꿈치를 누름으로써 앞으로 갑니다.

그런데 댄스 선생님들은 왜 그런지 자신의 토로 누르며 몸을 앞으로 움직입니다.

몸을 앞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엄지 발가락쪽으로 몸을 기울이는 것이고 이때 엄지 발가락에 힘이 가해집니다.

이것은 브레이크를 건 상태와 같은 것입니다.

자신이 선 상태로 몸을 앞으로 기울리면 점점 엄지 발가락에 힘이 더 가해집니다.

왜 그런가하면 넘어지지 않도록 정지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엄지 발가락에 힘을 주지 않고 단순히 몸을 앞으로 움직이면 삭 빠져 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속도를 내고 싶으면 엄지발가락의 힘의 빼라, 발목에서 힘을 빼라' 고 하는 것입니다.

발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뒤로 갈 때는 (뒤로 뻗은 발의) 토에 힘을 주어서 운동을 합니다.

그래서 뒤로 갈때 고관절이 내려가면서 내려가서 힐이 내려지는 것입니다.

발목은 여러가지 경우에 쓰입니다. 무릅을 쓸 때도 발목을 쓰고 고관절을 쓸 때도 발목을 씁니다.

발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