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처럼 조회 11 |추천 0 | 2010.06.14. 21:28
필자가 조금 바쁩니다. 아래는 부산의 마쿰바 동회회에 이
"댄사모 호흡법"을 다시 몇일전에 올려드린 글입니다. 대단히
중요해 이를 독자분들이 어떻게 이해를 하고 습득하신 경로를
다시 이곳에 올려 여려 독자분들께서도 빠짐없이 댄스 의
"댄사모 호흡법"을 빠짐없이 아시고 오랜 반복연습을 통하여
이를 터득하시길 바랍니다.
마쿰바에 올려 드린 본 글입니다.
필자가 약 4년전 초기 글을 올릴때 매우 강조해 드린 댄스
호흡법입니다. 이를 댄스스포츠나 사교 고수분들의 좋은 글
들과 그 세계안의 경헙글들 참으로 많은 배움이 되고 필자가
먼 이국에서 경험하지 못한 귀한 글들입니다. 이 댄스
호흡법을 고국에 보급코저 서울에 있는 "댄사모" 동호회의
이름을 따 이분들께 강조해드린 일이 있읍니다. 전국으로
확산 되길 바라면서...
금일은 댄스를 하시면 반듯이 댄스 호흡법을 아셔야 되기
때문 초기부터 이를 강조한봐 있읍니다만 이를 다시 반복
설명을 여려분들께 해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특히 Fall
과 Rising 이 많은 왈츠에서는 필수로 아셔야 되는
호흡법이지요.
댄스중 Fall 시에는 숨을 밖으로 내시며 Rising 시에는 숨을
안으로 넣어시면 쉬시게 됩니다. 이는 통상의 동작에서 나타
나는 숨의 사이클입니다만 이를 댄스중 Fall 시에는 숨을
밖으로 내시며 Rising 시에는 숨을 폐안으로 넣어면서 쉬시게
됩니다. 이를 댄스에 응용해 어떻게 사용하는지의 글입니다.
통상으로 숨을 폐안으로 쉬실시나 또는 반대로 숨을 폐밖으로
내어 보내는 동작을 하시게 되는데 이 숨쉬기때 통상 앞가슴
뼈를 앞으로 내어 보내시고 등뒤는 더욱 뒤로 보내면서 폐안
을 공간으로 만들어 쉬게 됩니다. 이것이 통상적인 호흡하는
방법 이지요.
이를 댄스중 라이징시에는 양 가슴 어깨뼈 끝자리 아래에
위취한 양옆가슴뼈만을 - 앞뒤 가슴뼈는 사용치 않고 옆구리
가슴뼈만 사용함 - 사용해 폐를 팽창케해 숨을 쉬게해 사용
하는 방법 입니다. 물론 이러한 방법을 구사 하실려면 많은
반복연습이 필수입니다만 이를 또 반듯이 아셔야 되는 댄스
호흡법입니다.
즉 다시 설명드리면 라이징시 양 옆가슴뼈(옆구리뼈)를 좌우
로 - 통상은 앞뒤 가슴뼈만 사용하지요 - 늘피면서 숨을 쉬게
합니다.
이를 라이징시 라이징 속도와 같게 숨을 안으로 쉬시면서
양옆가슴뼈(옆구리 뼈) - 양어깨 바로 아래 양 옆가슴뼈 - 를
늘피면서 양팔을 늘펴보시면 가볍게 늘필수가 있고 양팔을
자유자제의 형태를 나타내실수가 있읍니다. - 공기 부양의
힘으로 몸체가 가볍게 떠게 됩니다. 숨을 쉬기위한 옆구리뼈가 양팔을 받처 주는 힘으로 나타납니다.
댄스중 앞뒤 가슴뼈로 숨을 쉬시면 남녀 정자세때에 상대에게
영향을 줌으로 가능한 위 방법으로 숨을 쉬시야 됩니다.
즉 이 옆가슴뼈가 늘펴지면서 이 늘펴지는 뼈 동작이 양팔을
대단히 가볍게 올려주거든요. 이러한 동작의 작동으로 양팔
올리기와 늘피기를 자우자제로 나타낼수가 있읍니다. 대단히
고급스러운 댄스동작을 취할수가 있게 됩니다. 이곳 댄스스포츠
를 하시는 분들께 꼭 이 Know-How 를 아시길 바랍니다.
매 Fall시 - 숨을 폐밖으로 쉼 -와 Rising 시 - 숨을 폐안으로
쉴시 반듯이 꼭 옆가슴뼈만을 사용해 보시면 위 설명을 이해
하시게 됩니다.
양팔이 대단히 가벼워 질뿐만 아니라 이 양팔을 자유자제의
모양을 내실수가 있게 되어 정확한 정자세를 취할수가 있어며
동시에 댄스혼을 느끼길수가 있읍니다. 위 설명의 이해가
어려우시드라도 반복읽어 보시고 시혐을 해 보시고 이를
때닭어 시길 부탁드립니다. 마치 하늘을 날으는 감, 또는
구름위를 떠다니는 감이 봅니다.
이 동작을 마스터 하신후 전 댄스의 라이징 동작에 전부
사용해 보시고 멋을 내시는 전 동작, 예를 들어 Throwaway,
Contra Check, Same Foot Lunge, Hover Corte 및 Back Corte
등등의 끝 동작에 숨을 이렇게 쉬시면서 양팔을 늘피시면서
머리는 더욱 뽑으시고 양 어깨뼈를 조금 낯우시면서 멋을
내어 보시면 댄스혼을 느끼게 됩니다.
위 "댄사모 댄스 호흡법" 설명이 대단히 주요함으로 선수
되신분들은 반듯이 터득해 실전에 사용하시길 권해 드립니다.
여려분 열심히 해 봅시다.
장 재성
아래 꼬리 글들을 계속 올려 이분들이 어떻게 이를 이해
하신지를 보여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 |
출처 :장재성 댄스칼럼 원문보기▶ 글쓴이 : little jay ch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