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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중한을 즐기던 렉토바에서
쏘니리
2011. 2. 17. 12:50

섬안에 또다른 미지의 섬,
소설 속의 나의 이니스프리 호도!
렉토바는 잊지 못할 나의 영원한 피안의 싸이트가 되어~~~
2001, 7월에

렉토바의 안주까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