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24일 피아노텍이라는 곳에서 사전준비없이 자가촬영함.
고수(고달픈 하수)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연습상대없이 갑작스레 찍어보니, 동선은 말할 것도
없고 자세가 않나옴. 프리루틴으로 아무거나 해 봤는데 시원스런 동작은 전혀....
이래서 선수들은 대회용 루틴으로 수도 없이 반복연습하는데, 파트너도 없는 나는 늘 혼자
몸을 푸는 정도이니~~~쩝!
하수가 고수가 되기 위하여 하단에 고수의 몸짓과 대조적인 바디 휘겨를 비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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