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리 11.04.27. 10:18
어김없는 계절의 봄비가 오락가락~요런 날은 그저 우두커니 앉아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그리며 다가서는 그 이름을 천천히 불러보고픈데,,,,나이묵는 탓에 알츠하이머 증세로 인해 그 이름마저 까맣게 까묵고 ㅎ,산으로~여행으로~모임 칭구들 사진보며 원망스런 담배연기를 날리며 '비의 탱고'시작하는 회색빛 하루를 지내나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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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11.04.27. 10:42
가물가물 ......블루리 09.12.29. 05:04
흰 눈섶 사이로 희끗한 눈발 더듬고 미끄러지며 비틀즈가 되어 갱신히 나의 안가인 홈에 안착.......몽롱해진 눈가를 더듬으며..이제 남은 한시간....오감을 더듬으며 카운트 다운 해봅니다......비좁고 몽매한 자신을 채찍하며 내가 시도했던 주사의 어리석음에 하루를 고개숙여 기도하나니~~~~늘 일깨워 주소서! 출근혀야 묵고 사는디....내가 깨워나게 하소서!!!한 시간 후엔 영혼을 되살려 달라고.....에고 올 연말엔 개과천선혀야하는디..... [4]성난파도 09.12.29. 11:31
언제나 몰러라 롤리타 09.12.29. 11:14
주여어디로 가오리까 ..목회자의길로 가심이...할렐 루야.. 캐슬 09.12.29. 10:37
점점라스트 09.12.29. 09:06
추운날씨 건강 챙기시고 항상 행복 하세요~~~^^*블루리 09.12.25. 05:36
밤새 구리스마스! 한숨 못자고 아돌놈과 악따구니로~삼수를 하겠다는 이 놈 심뽀는 뭘 믿고....이미 마감된 마감현황을 두고 대학별 분석을 보구 깜짝놀라....갈 수 있는 곳도 접수를 놓쳣으니...쩝! 국방대학이나 보내야 겠군요~충셩!하라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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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리 09.11.24. 10:20
여기 사우모가 검색 순위 1순위로 나오고 조횟수가 회원수의 몇 배 이상으로 나오는 동기에 대해 논란이 있어~'사우모'치면 수많은 사우모라는 까페중 우리 까페가 활동사항으로 볼 때 1순위라서 지나가는 손님이라도 자주 보는 계기입니다. 그런데 현재 그것을 배아파서 교묘하고 악랄하게 타 까페지기가 자기네 까페로 링크 걸어놧으니...당연 강경 대응조치 해야 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심각해서 한시바삐 처리해서 외부에서 출입이나 신입회원 가입하는 소통로를 원활하게 개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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