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이고 상식적인 대화가 안되는 양아치 같은 者들과 정유회 회칙을 놓고 네가 옳니 내가 옳니 하면서 백날을 따져본들 무슨 해결책이 나온다고 갑론을박들을 하는지 이해를 할래야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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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정유회 운영진 명단 과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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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족해도 임기를 같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반대합니다....
제발 웃으면서 같이 갈수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대체 친구들과 이해타산도 안되는일에 모두 강등시키면서 까지
카페를 운영해 나가야 하는지요.
그리고 먼저 강등시켜놓고 의견을 묻는것은 타당성없는 논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좋은 친구들과 끝까지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반대 합니다.
┗ 제이
제19조 [운영진 회의]
(8)항 : 운영진 구성원에 대한 탄핵안의 경우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운영자가 해당 운영위원에 대한 임시 불신임조치를 할 수 있다.
빈들에서 전국총무와 관포지교 감사에 대한 불신임조치가 회원들이 내놓은 탄핵안이냐?
사퇴를 종용하는데 못한다고 하니까 일방적으로 준회원으로 강등시키고 불신임조치를 취한 거 아니었나?
국제법 강의를 한다더니, 아프리카 가서 니 꼴리는데로 회칙을 해석하고 왔냐? 병신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이분들의 열정이 카페에 큰 힘이 되리라봅니다.
카페지기님께서 이왕 올해 함께 하기로 결정하셨듯이
임기동안 함께 할 수 있도록 재고해 주시길 청합니다.
반대합니다.
사표를 낸사람은 왜 처리를 안하시고 계시는지요? 이것도 궁금~~
해당지역만 그 주에 번개를 자제해 달라고 되어 있더군요. "해당지역"을 넘겨서 읽으셨드라구요. 그리고 제 운영위원의 사의는 지기님이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을 같이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 철회했읍니다. 그리고 난 당당히 들어오고 나가지 싸리같이 가볍게 들락이지는 않는다우.....ㅎ
아님 연극을 한건지~~비오는날 조심조심 다니세요~번개나 벼락 같은거 조심하세요~걱정걱정
글고 맞어야 할 번개, 벼락이라믄 맞어서 약으로 쓰지 뭔 걱정이니.......ㅎㅎㅎ
나~~ 어떤 경우에도 살만한 인생이거든 !! ^*^
네가 시샾하믄 내가 탈퇴할게.... 됐지. 그게 가장 큰 약도 안되는 번개, 벼락일테니 !!
글고~~부탁인데, 이런 꼴도 아닌 댓글 달지 말자. 둘다 똥아니겠니. 부탁한다. ^*^
┗ 제이
걸핏하면 1만 1천여 친구들을 위하니 마니 헛소리를 지껄이는데,
준회원, 활동정지회원, 유령 아이디, 비활동 회원들 다 빼고 나면 온-라인, 오프-라인 다 합쳐서 1천여명이나 될런지 모르거따.
글고 여기가 뭔 회사냐 사표를 제출하고 말고 지랄을 떨고 자빠졌게`
게다가 누가 누구한테 상처를 주고 뭐 어쩐다고?
너한테 反 한다고 100 여명이 넘은 친구들을 짤라낸 짓꺼리는 상처가 아니고 선물이냐?
`57 정유회에서 가장 오래 먹고 산 넘도 너 아니더냐?
지난 3년 여동안 대청지역장 하면서 회비를 제대로 낸 적이 있냐 찬조를 한 번 제대로 한 적이 있냐?
봄 야유회고 가을 운동회 때마다 이래저래 다들 수고하고 고생했지만, 사회봤다고 10만원짜리 상품권 받아간 넘은 너 뿐이더라.
정치 한답시고 하니까 정치 후원금을 보낸 멍청한 회원들도 있던데,,, 그래놓고 누가 누굴 탓한다고 이따위 댓글을 쓰냐? 시벌넘아!
내가하고싶은 얘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서...
이미 다드렸네요...이제는 부디... 마음 내려놓으시고...초심으로 돌아가셔서...
지기님이 추구하시는 ...친구들이 편안하게 들락거릴수있는 카페로...
인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말은 카페지기로서 할말은 아닌것 같은데 혹시 카페지기님이~~아닌거죠?
┗ 제이
말꼬리나 답변이나,,,
같은 회칙을 놓고 서로 해석하기에 따라 다른 것처럼,
운영위원이 하면 말꼬리고 위대하신 수령동지 카페지기가 하면 답변이냐?
년초부터 항상 분란의 씨앗은 너와 운영진 몇 눔이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른다니,,, 쯧쯧~!! 정말 인물 아깝다.
불신임 조치로 두 친구의 운영진 자격을 임시로 정지합니다. 하고 운영위원 자격을 정지 시키면서
준회원으로 강등시켜 버렸네요? 그럼 우수회원이나 정회원도 운영위원 입니까?
아니면 정상적으로 한다면 우수회원으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궁금합니다.
어떤것이 올바른건지요.
쪽지, 이메일로 찬반 의사를 꼭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쓰여있는데요.
여기도 운영위원으로서 될수있으면 운영위원실에다 확실히 표기를 해주는것이
당연하겠지만 카페지기에게 직접 전화로 또는 문자, 쪽지, 이메일로 찬반 의사를 밝힌 친구들은
카페지기님이 누구인지 사실여부를 확실하게 운영위원실에다가 밝혀서 믿음이 갈수있는
운영위원실이 될수있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제이
회원, 운영위원 제재하는 사항이 뭐 그리 급하게 처리 못하면 죽을일이라고 문자, 쪽지, 이-메일로 찬반의사?
정말 웃기고 자빠졌네. 리더쉽 강의도 그렇게 하냐?
본인의 직분에 심히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와 뜻을 같이 해야함에도 그렇지 못하는 경우는
어떤 체재를 이끌어가기 위한 리더의 결단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실과공장은비에젖어서컴이안되고집에컴은고장나고 핸펀으로하다보니?전국모임때
누구보다 지기님을도와서고생했던친구입니다 남은임기얼마남지않았습니다함께마무리합시다
┗ 제이
운영진 직위를 해제하기 위하여 회칙 절차에 따라 표결한다고? 니미 뽕`이다.
또 운영위원 모자만 벗기면 되지 준회원 강등하는 조치는 뭐냐? 그것도 회칙에 있냐? 아주 빙시6갑을 떨어요.
너 같은 넘이 정치를 한답시고 깝죽대니 나라꼴이 이 모양새 아니겄냐? 흐이휴~!
목표와 비젼이 뭔지는 모르겠사오나, 이 곳 사이버 카페`
그것도 동갑내기 친목 카페에서는 그런 목표와 비젼이 결코 필요치 않는 곳인줄 아뢰오`
회원들 누구도 카페지기의 목표와 비젼에 아무 관심이 없다 그 뜻이니 대청지역 회원 붙잡고 물어보던지 햐~`
진정 우리 서로 보듬고 사랑하며 웃으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요. 오랫 동안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던 지난 피나는 세월에는 단 한 번도 눈물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 글을 쓰는 지금 눈가에는 눈물이 맺힘니다. 가슴이 답답합니다. 사랑하는 카페지기님의 큰 결단을 기대합니다.
┗ 제이
자네가 임명한 운영자, 감사, 전국총무, 운영위원들 중에서 특히` 일부 운영자들이 카페 운영을 그야말로 엿`같이 해서 6개월이 지난 지금에 이르렀네.
평가에 대한 책임을 카페지기가 져야 한다면 지금이 딱~! 적기인듯 싶으니, 구차하게 카페지기 남은 임기 연명하지 말고 이 시점에서 깨끗하게 그만 두시게나.
┗ 제이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언로를 막은 적이 없고 강요한 적이 없고, 자유롭게 의사 표명할 수 있도록 했다고?
내가 오로라와 아주까리에 관하여 올린 글이 열번도 넘게 견인, 삭제 당했다. 너, 우경이, 간지 셋 놈이서 번갈아 가면서 그랬지.
완장 찬 놈들이 대표적으로 꼴값을 떠는거이지. 뻔뻔하게 이런 댓글을 달 수 있는 넌 정말 양아치보다 더 못한 놈이다.
구체적인 이유도 모르는 상황에서 찬반을 강요받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동갑 친구들의 친목 카페입니다..될수있어면 서로 마음 다치지않고..상대방의 인격과 명예를 존중해주었으면합니다.
새로이 구성할 운영진에 어떤 친구들이 짠~하고 나타나 잘할지 모르겠지만..저의 생각은 현재의 운영위원들과 임기를 같이하면서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서로 격려하면서 보완하는 성숙한 57정유회를 기대하면서...지기님의 표용력을 믿어보려합니다.
찬성합니다 다만 카페지기님한테 운영진 여러분께
당사자인 총무님 감사님께 대화로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Daum 카페에 우수카페로 명성이 자자한데 동갑 친구들이 무슨 큰 죄를 지은 것도 아니고...
운영위원이나 지역장, 총무,소모임장 모두가 임기중에 봉사하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뭔가 부족하거나 미진한 부분이있으면 서로가 보듬어 줄수 있은 아량을 보여줄순 없읍니까..
퇴출이다 뭐다 하지마시고 대화로 풀어 보면 어떨까요.
정치판도 여야가 대화하면 모든것이 풀듯이 서로 이해하며 상처없이 잘 풀어봅시다..
제생각에는 임기 마칠때 까지는 봉사를 맡김이 좋을듯 합니다..
만약에 뜻이 달라 함께 할 수 없다면, 총무는 스스로 사퇴 해야 되고,
사퇴 하지 않는 총무랑 도저히 같이 갈 수 없다고 판단 되면, 리더가 퇴출 시키는게 사회 통념 이라고 봅니다.
지기님과 두분, 대화와 소통으로 타협이 원활히 이루어 지길 기대 해 봅니다.
그리고 어떤 결정을 해야 할 때도 가장 힘든 사람입니다.
지기님, 그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친구들이 지기님의 뜻을 다받아들이지 못한 점도 있었지만
앞으로 57정유회가 더욱 발전하는 토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고한 전국총무와 감사는 임기 마칠 때까지 친구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지기와 뜻이 같다면 회칙에 의거 1년이라는 임기를 채울수도 있지만 카페지기가 임명한 총무와 감사가
뜻이 다른데 어떻게 함께 할수 있을까요?
원만한 해결이 안되면 스스로 사퇴하는것이 좋은모습일거 같네요.
가장 힘들고 외로운 자리가 리더의 자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기님의 포용력을 기대해봅니다.
오늘 부울경 푸른낚엽 총무님이 탈퇴를 하셨던데...
부울경 지역장이 반대표를 던졌다고 탈퇴했다카네예...
부부지간에도 맘이 안맞을때도 있는데..탈퇴를 해버리면은...
저가 무슨 낮짝으로 지역장을 할수 있을까요^^
지기님~!본인도 탈퇴를 해버릴까 생각했습니다만,,,
지역장 사임만 할려구하니 부디 받아주십시요^^
그냥 평회원으로서 조용히 지넬렵니다^^간곡이 부탁합니다...
┗ 제이
다누비 지역장이 간곡하게 사의를 표명하는 것으로 보이냐?
기가차서 관둔다는 야그다. 쪼다가튼 눔아! 너도 알잖여? 능글맞기는 두꺼비 버금가네.
부결 의사를 밝힙니다
빈들총무와 관포지교감사에대한
카페지기의 이런모든것은 매우 일방적이고도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분명히 아닙니다
이일의시작이 어느누군가로부터 됐건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지기는 넓은포용력으로 감싸안고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암벽을할때 나만혼자안전하게 갈 홀드를 잡는것이 아니라
날따라 날믿고 동행한제일못하는사람이 안전하게 잡을수있는홀드인가를 순간의 판단을하죠이말만 하겠습니다
(1) 총무는 전국모임의 재무와 회계를 담당한다.
(2) 감사는 전국모임 및 지역정모, 소모임, 10인 이상의 번개모임에 대한 재무회계를 감사하며 모임의 회계 자료를 열람하여 의견을 피력하고 개선을 요구할 수 있다.
(3) 총무, 감사 임기는 당해 시샵 임기인 1년으로 한다.
전국총무와 감사의 임기는 회칙 제11조 (3)항에 분명히 명기 되어 있습니다
전국총무와 감사는 아주 중요한 직책이며 카페지기님께서 믿고 선임 하신 두 분이시니
특별한 결격사유(업무상배임)가 없다면 위, 회칙을 지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지기님께서 일괄 사임을 요청 하셨다고 하시는데..
카페지기님과 고문, 그리고 운영자및 지역장, 운영위원의 임기도 1년 이라고
우리 57丁酉會 회칙에 확실하게 명기 되어 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부족 했던 부분들은 운영회의를 통하여 보완하여 남은 임기동안
더 열심히 봉사 하는 것이 카페지기님과 모든 운영진의 임무이고 도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러니, 하반기에는 지역장과 운영위원이 부족한 지역에 보충 선임 하는 것으로
전환 해 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 합니다
57丁酉會 고문/ 낯선우연 올림
┗ 제이
나 활동정지 시킬 때 회칙 위반한 녀석이 뭔 회칙을 가지고 잘 읽어 보라니 마라니 지럴이여?
아까도 내가 전화해서 그랬지?
날 다시 복권 시키고 회칙대로 운영진 회의 찬*반 거쳐서 활동정지 시키면, 내 군소리 한 마디 안하고 물러서겠노라고,,,
잉간아! 잉간아! 너 왜 사냐?
(5) 준비기간이라고 보는 임기시작 3주까지는 시샵의 운영진 임명에 따른 고유 권한을 인정하나 3주가 초과한
기간부터는 운영진의 임명과 불신임, 징계 등에 있어서 운영진 과반수 찬성을 득해야 한다.
(6) 시샵은 느낌방과 모든 회원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봉사해야할 의무를 진다.
(7) 시샵이 시샵 본연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지 않는다고 회원 다수가 판단했거나 제4조 각항에 의거 회원자격 제한에 해당되는 경우에는 탄핵을 받을 수 있다.
(8) 제7조 (7)항에 의거 탄핵 대상의 시샵은 운영진 재적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그 권리를 박탈 할 수 있다.
...라는 조항은 있지만..
운영자,및 운영진에게 일괄 사임을 요구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조항은 없습니다
게다가 뭐가 그리 급하신지 벌써..
빈들에서 전국총무님과 관포지교 감사님을 준회원으로 강등조치 시키셨군요..
19조 (8) 운영진 구성원에 대한 탄핵안의 경우에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운영자가 해당 운영위원에 대한 임시 불신임조치를 할 수 있다. 고 되어 있긴 합니다만..그 말이 준회원으로 강등시키라는 말은 아니지요..
부족해도 지기님이 보다듬고 가야하고 넘쳐도 지기님이 보다듬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 6개월동안 힘드셨던 것, 너무 잘 압니다
지기님도 아프고 힘드셨겠지만 일반 회원들도 많이 아프고 힘들어 했습니다
그러니,하반기 부터는 힘들어도 서로의 아픈상처를 조금씩 봉합 하고 어루만지면서
상처를 치료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간청 합니다
이제부터는 지기님께서 큰 마음으로 보다듬어 주시기를요..
┗ 제이
불신임 조치를 어떤 선으로 하라는 회칙이 없으면, 니 꼴리는대로 하는거냐?
그런 회칙이 없으면 운영진 회의를 통하여 다수결로 하는 것이 기본이자 상식이잖냐? 쪼다야`
널 위한 회칙이 결코 아니니, 회칙 악용하지 말그라.
국가에서는 정부관리를 임시 불신임할때, 직제만 박탈하지 주민등록까지 말소 하지 않습니다
그간,국가를 위해 일 하셨다는 지기님이시니그 정도의 기본상식은 아시지 않습니까?
쉽게 풀어 말씀 드리면...
임시 불신임 조치란, 운영위원실에서 의결과정이 끝날때까지 운영위원 모자만 벗겨서
찬반의결 과정 끝날때까지 운영위원실 출입을 제한 시키는 거지요..
그런데 마치 중죄인이나 되는양..
준회원으로 강등을 시켜 놓으면 지난 6개월동안 지기님과 정유회를 위해
봉사 해온 그 친구들의 인격은 뭐가 되겠습니까?
지기님께서 임명하신 운영진들의 일괄사표를 받는다구요?
왜요?..지기님께서 임명하신 운영진들이 카페운영을 잘 못 해서요?
그런 이유로 그러신다면..
차라리 이번 기회에 새로운 의지를 다짐하고 더 열심히 봉사 하겠다는 의미로..
카페지기님도 운영진들과 함께 동반사임 하신후, 전체 회원들에게..
당당하게 재신임을 묻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훨씬 더 설득력이 있고..
모든 회원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을텐데요?
만약, 그렇게 하신다면 당연히 저도 지기님과 함께 사임 하겠습니다..
우리 57정유회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요..